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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선 도시의 역설적 아름다움…갤러리 분도 이지영 개인전
  글쓴이 : 분도예술     날짜 : 19-03-04 13:21     조회 : 333     트랙백 주소
정적인 사진 작업 등 선보여


이지영作

다매체 미술을 전공한 이지영 작가의 개인전이 갤러리 분도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타이틀은 ‘풍경의 자리’다.

대구가톨릭대에서 회화를 전공한 작가는 독일 칼스루에 조형예술대에서 미디어아트의 개념 아래 영상·설치·사진의 이론과 기법을 습득했다.

분도에선 정적인 사진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가 자신 주변의 시공간을 차분히 기록한 결과물을 만나 볼 수 있다. 색채감이 강렬하다. 도시의 직선적이거나 날이 선 현대적 면모와 슬럼의 대비 같은 역설적 아름다움이라는 게 분도 측의 설명이다.
2019년 1월5일까지. (053)426-5615

영남일보 조진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