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베르니니作 ‘Answering The Sun'(2020) Courtesy of HdM GALLERY and Romain Bernini 자연으로 돌아가다 자연을 테마로 한 전시들 대구예술발전소
Black into Light 블랙 인투 라이트 박영훈·이지송 2인전 ‘BLACK INTO LIGHT'(블랙 인투 라이트)이 개최된다. ‘블랙 인투 라이트’는
갤러리분도 전시 전경. 이지송 작가의 영상 작품. 서울 첫 전시 이어 대구, 부산, 다시 서울 연결되는 아트로드쇼회이트 큐브 안
갤러리분도에서 전시 중인 박영훈의 작품 러리분도에서 전시 중인 이지송의 작품 박영훈·이지송의 2인전 ‘블랙 인투 라이트(Black into Light)’가 갤러리분도에서 관람객을
이지송, 여행수첩 1, 2, 단채널 영상, 각 41분 35초·42분41초, 2022. 박영훈·이지송 2인전23일까지 갤러리분도(대구 중구 동덕로 36-15 3층)에서 박영훈·이지송 2인전 ‘블랙 인투
김민석, Rib queen(늑골 여왕), Oil on canvas, 116.8x91cm, 2022. 갤러리분도가 13일부터 카코포니(Cacophony·불협화음) 17번째 전시를 연다. 카코포니 전시는 2006년부터 갤러리분도가
김민석 작 ‘Rib queen(늑골 여왕)’ 13~25일 대구 갤러리분도“졸업작품전 보며 작가 선정젊은이 패기 느낄 수 있을 것” 미술대학을 갓 졸업한
김민석 작 ‘Rib queen(늑골 여왕)’ 갤러리분도가 신진작가 발굴 프로모션 ‘카코포니(Cacophony·불협화음)17’전을 13일부터 25일까지 연다. 카코포니전은 서툴지만 실험 정신이 담긴 작가
젊은 미술인들의 생동감 넘치는 시선…대구 갤러리분도, ‘카코포니17’ 전시 개최 ‘‘Cacophony17 (카코포니17)’ 전시가 1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갤러리분도에서 열린다. 2006년부터 갤러리분도에서
김승영 ‘쓸다(Sweep)’ 관람객 참여형 프로젝트…사유와 치유의 묵직한 공간 재창조…현대인 감정·삶 담아내 전시장 안에 들어서면 우선 청각이 자극된다. 빗자루로 쓰는
